The Ultimate Guide To 오버워치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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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상대방을 죽여야 이기는 게임이기 때문에, 죽이는 딜을 넣는 핵심은 바로 딜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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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냥 여자라는 걸 알자마자 "보지년 버스충이네 던져야겠다~" 로 시작해서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온갖 욕을 해 댔음

처음 '솜브라' 라는 영웅이 등장했을 때 솜브라가 해킹해놓은 힐팩이 벽 너머로 보이지 않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오버워치 팀에서 대릴과 함께 일하는 콘셉트 아티스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블리자드 안팎의 많은 사람들이 그 아이디어를 믿게 하는 것이 콘셉트 아티스트의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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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보에 점점 익숙해져서 많이 하고 있던 나는 매칭이 딱 잡히고서 팀보에 들어가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팀이지만, 치우는 신입 아티스트 시절부터 팀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처음 오버워치 팀에 들어갔을 오버워치 강의 땐 아트 스쿨을 다니던 중이었고, 제 능력의 한계에 부딪힌 느낌이었어요. 이 팀은 제게 꿈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주었고 그리고

치우가 '방벽 담당'이라고 부른 특정 탈론 병사는 육중한 방어구에 에너지 방벽과 광선 무기 등 그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작은 영웅이었죠.

아 저 새끼 뭐 지금 자기 오버워치 대리 여자니까 닥치고 해라 뭐 이런 건가 하고 개빡쳤어

메르시가 있는 경우 메르시만 노려줍니다. 발키리 쓰면 골치아프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대방팀에 자리야가 있는 경우 중력자탄 튕기기에 신경써주세요. 저는 정말로 자주 튕기는 편인데요, 상대방 자리야 게이지가 높거나 이 쯤되면 자탄 쓰겠다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다양한 장비와 능력, 플레이 스타일로 적을 찾아내 교전을 벌이고 처치합니다. 두려움이 없지만 동시에 피격당하기도 쉬운 공격 영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지원이 요구됩니다.

이속을 켜달라거나 오버워치 강의 힐을 켜달라고 하죠 ^^ 아나면 최대한 아나가 힐을 주기 편하게 점프를 공중에 자주하는 편입니다. 우리팀 탱커가 라인,자리야 형태면 뒤로에서 빠져서 수리검을 날려주면서 싸우구요, 디바&윈스턴 이면 같이 물러들어갑니다. 이건 기본중에 기본이죠 ^^

최근 그마와 마스터구간의 핵때문에 그마, 마스터들이 부캐로 노는데 그 부캐들이 제일 많은 구간이 이 구간. 대리보다는 순수하게 부캐가 많으므로 다인큐 절대 비추.